
이재명 대통령이 2일 국회에서 진행한 2026년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 시정연설에서 “비상 상황에는 그야말로 비상한 대책이 필요하다. 우리 정부는 민생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엄중한 인식을 갖고 당면한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또 “과거의 위기 사례들을 돌이켜 보면, 예상하지 못한 외부 충격에 선제 대응이 늦을수록 우리 경제와 국민이 입은 피해는 기하급수적으로 커졌다. 이를 반면교사 삼아 최악의 상황까지 염두에 두고 경제 전반과 국민 일상에 미칠 영향을 꼼꼼히 살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기창 기자 mobydic@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