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폴란드에 국산 다연장로켓 '천무' 3차 수출 계약 이행을 본격화한다는 소식으로 주가가 강세다.
2일 오후 1시 1분 기준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4.80% 상승한 139만 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날 정규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폴란드 방산기업 WB일렉트로닉스와 공동 출자해 설립한 합작법인 '한화-WB 어드밴스드 시스템'(HWB)과 라이선스 및 부품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라이선스 계약은 3410억원, 부품 공급 계약이 2조240억원 규모다. 모두 내년 2033년 10월 30일까지가 계약 기간이다.
앞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해 12월 말 HWB와 컨소시엄을 구성행 폴란드 군비청과 4조 6000억원 규모의 천무 유도탄 3차 실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에 공시한 계약을 해당 계약 이행을 위한 후속 계약으로 알려졌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