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입찰·MAS 맞춤 지원…최대 30개사 선정
입찰 전략부터 조달청 등록까지 전 과정 무료 지원
입찰 전략부터 조달청 등록까지 전 과정 무료 지원

강릉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공공시장 진입과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강릉시는 '2026년 공공조달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1일부터 참여 기업 모집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릉상공회의소가 주관하며 공공조달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분야는 △일대일 공공조달 전자입찰 컨설팅 △다수공급자계약(MAS) 컨설팅으로 나뉜다. 전자입찰 컨설팅은 24개사를 선착순으로 지원하며, MAS 컨설팅은 6개사를 별도 심사를 통해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입찰 정보 실시간 제공과 투찰 전략 수립, 조달청 등록 절차 지원, 실무 교육 등 공공조달 전 과정에 대한 지원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강릉시는 공공조달 시장이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확보할 수 있는 중요한 영역인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실질적 매출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1일부터 24일까지 신청서를 구비해 강릉상공회의소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박찬영 강릉시 경제진흥과장은 “공공조달 시장은 중소기업에 안정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분야”라며 “지역 기업이 공공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릉=권상희 기자 shkw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