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어때·마리아나관광청, 마리아나 제도 관광 활성화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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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경 여기어때 브랜드실장(사진좌측), 김용남 마리아나관광청 한국사무소 대표가 마리아나제도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자료 여기어때〉

여기어때는 마리아나관광청 한국사무소와 마리아나 제도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한국인 여행객의 사이판, 티니안, 로타 방문 확대를 목표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

주요 협업 내용은 숙소 할인 등 여행 혜택 제공과 디지털 콘텐츠 제작이다. 마리아나 제도 대표 여행지인 사이판을 중심으로 여행 콘텐츠를 제작하고 여행 수요 확대를 위한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특히 여기어때는 공식 유튜브 채널 '때때때'에서 '연차 없이 어떡행'의 사이판 시리즈 3편을 제작한다. 방송인 곽범이 사이판을 방문해 다양한 명소와 먹거리, 액티비티 등을 소개한다. 해당 콘텐츠는 내달 2일부터 매주 목요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사이판은 인천국제공항 기준 약 4시간 30분이 소요되는 여행지다.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다양한 액티비티를 보유했다. 타포차우산 산악 ATV 체험, 그로토 스노클링, 북부 별빛 투어 등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스포츠케이션(Sportscation)' 트렌드에 맞춰 마라톤, 골프, 다이빙 등 스포츠와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 주목받는다.

김용경 여기어때 브랜드실장은 “마리아나관광청과 협업을 통해 사이판을 비롯한 마리아나 제도의 다양한 매력을 여행객에게 소개할 계획”이라면서 “콘텐츠 제작과 여행 혜택을 결합한 마케팅으로 여행지를 발굴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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