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GICON·원장 이경주)은 광주지역 콘텐츠 산업 활성화와 유망 창작자 발굴을 위해 '2026 광주콘텐츠코리아랩 콘텐츠 창·제작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광주광역시 소재 창작자 및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웹툰·웹애니·실감영상 3개 분야를 집중 지원한다. 특히 창작자, 예비 창업자, 창업 3년 미만 기업 등 성장 단계별 특성을 반영한 '3단계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해 콘텐츠 기획 단계부터 사업화까지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규모는 창작자 성장 단계에 따라 지원 규모를 차등 적용한다. 1단계 주니어 크리에이터(창·제작자) 최대 700만원, 2단계 부스터 크리에이터(예비·2026년 창업자) 최대 1300만원, 3단계 부스터 크리에이터(예비·창업 3년 미만) 최대 2000만 원을 각각 10개 팀(사) 내외로 선정해 지원할 방침이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창·제작 지원금 외에도 전문가 멘토링, 역량 강화 스킬업 교육, 투자유치 설명회(IR) 피칭, 비즈니스 매칭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한다.
신청은 국고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 'e나라도움'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1단계 주니어 크리에이터는 4월 1일부터 4월 9일까지, 2·3단계 부스터 크리에이터는 4월 1일부터 4월 15일까지다. 자세한 지원 자격 및 제출 서류는 GICON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경주 원장은 “지역 콘텐츠 창작자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콘텐츠로 구현하고 사업화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광주 콘텐츠 산업의 미래를 이끌 역량 있는 창작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