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클리니컬 '초고속 인체 시뮬레이션 모델' SCI 등재 저널 게재

세라젬은 초고속 인체 시뮬레이션 모델링 연구가 SCI 등재 국제 학술지 '애널스 오브 바이오메디컬 엔지니어링(Annals of Biomedical Engineering)' 2026년 3월호에 게재됐다고 30일 밝혔다.

연구는 세라젬의 임상 전문 연구기관 세라젬 클리니컬이 카이스트와 설립한 '세라젬-카이스트 미래헬스케어센터'에서 이뤄졌다. 연구는 사지압박순환장치(간헐적 공기압박, IPC)에 적용되는 기술이다. '다중 충실도 유체-구조 상호작용(Multi-Fidelity FSI) 모델링'의 적합성과 정확도를 검증하는 데 연구의 초점을 맞췄다.

세라젬은 연구를 통해 개인마다 다른 체형과 혈류 특성을 반영한 시뮬레이션을 '실시간에 가까운 수준'으로 구현할 수 있는 기반 기술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확보한 기술을 바탕으로 사용자의 신체 조건에 따라 압박 강도와 위치를 최적화하는 제어 기술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척추 관리 의료기기, 안마의자, 에어셀 마사지기, 향후 의료용 웨어러블 기기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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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의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9과 에어셀 마사지기

세라젬 클리니컬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헬스케어 솔루션 개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류근일 기자 ryu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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