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테크놀로지스, 델 프로 신제품 라인업 공개

델 테크놀로지스는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성능을 강화한 기업용 PC '델 프로' 신제품을 30일 공개했다. 델 프로는 비즈니스 전문가들을 위한 기업용 라인업이다.

신제품은 △고급형 노트북 '델 프로 프리미엄 14' △초소형 데스크톱 '델 프로 5 마이크로' △메인스트림 노트북 '델 프로 3·5' △비즈니스 노트북 '델 프로 7' 등 PC 4종과 영상 회의 특화 모니터 2종, 무선 키보드·마우스 콤보 2종, 지문 인식 마우스 1종 등이다.

델 프로 14 프리미엄은 델 프로 노트북 라인업 중 가장 가벼운 1.15kg의 무게에 엔터프라이즈급 성능을 구현했다.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팬서레이크)을 최대 '7 366H 16코어' 구성까지 지원한다. 50TOPS 성능의 NPU를 탑재했다. 폼팩터는 이전 세대 대비 최대 7% 더 얇게 처리했다.

김경진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총괄사장은 “AI 시대에 기업용 PC는 단순한 업무 도구를 넘어 비즈니스 혁신의 핵심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면서 “델 프로 라인업은 IT 부서가 요구하는 엄격한 보안·관리 기준을 충족하면서도 실무자들이 선호하는 슬림하고 세련된 최신 하드웨어를 제약 없이 도입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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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프로 3,5,7 및 델 프로 14 프리미엄 노트북

류근일 기자 ryu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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