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R SW 품질 최고 등급 'GS 1등급' 공인
전자 판서·녹화·문서 불러오기 등 핵심 기능 최적화

전자칠판 전문 기업 주식회사 스마트터치(대표이사 박선희·이인철)는 자사의 전자칠판 전용 판서 소프트웨어인 '연feel&노트 v2.373'이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으로부터 소프트웨어 품질인증 최고 등급인 'GS(Good Software) 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GS인증은 「소프트웨어 진흥법」 제20조에 의거, 국산 소프트웨어의 품질을 증명하는 국가 공인 인증 제도다. 스마트터치의 '연feel&노트 v2.373'은 지난 1월 27일부터 2월 24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 엄격한 시험 과정을 거쳐, 기능적합성·사용성·신뢰성·이식성 등 전 항목에서 품질을 인정받아 2026년 3월 3일 최종적으로 1등급 인증(인증번호 26-0024)을 마쳤다.
이번 인증을 통해 스마트터치는 하드웨어 제조 역량뿐만 아니라, 전자칠판의 핵심 동력인 소프트웨어 기술력에서도 국가적 공인을 받게 되었다. 특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시 제2024-41호 시험방법에 따라 제품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입증하며 사용자에게 더욱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연feel&노트 v2.373'은 단순한 판서 프로그램을 넘어 교육 및 강의 효율을 극대화하는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주요 기능으로는 △다양한 강의 자료(문서·이미지) 불러오기 △정밀한 전자 판서 △실시간 강의 화면 녹화 △카메라 영상 표시 기능 등이 포함되어 디지털 교육 현장에 최적화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GS인증 시험은 스마트터치의 주력 모델인 'STG-Qtra86(86인치 QTRA)'을 포함해, 65인치부터 110인치에 이르는 총 9종의 다양한 전자칠판 환경(Android 15.0 탑재 모델 등)에서 성능과 호환성 검증을 완료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어떤 규격의 제품에서도 끊김 없고 일관된 소프트웨어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스마트터치는 이번 GS인증 1등급 획득을 발판 삼아 공공 조달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GS인증을 획득한 소프트웨어는 공공기관 우선구매 대상 지정 및 조달청 수의계약 체결이 가능해지는 등 제도적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향후 B2G(기업 간 정부 거래) 시장에서의 수주 경쟁력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GS인증 1등급 획득 실무를 총괄한 스마트터치 기술연구소 강대성 책임은 “이번 인증은 설계 단계부터 보안성과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연feel&노트'의 기술력이 국가 표준에 부합함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특히 한 달여간 진행된 엄격한 시험 과정을 통해 86인치 QTRA를 비롯한 9종의 전 모델에서 최적의 퍼포먼스를 내는 것을 검증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어 “단순한 판서 기능을 넘어 수업 녹화, 다양한 문서 호환 등 교육 현장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핵심 기능을 고도화하는 데 주력했다”며, “앞으로도 GS인증 1등급이라는 최고 수준의 품질을 유지하며, 자사 하드웨어와 완벽하게 결합된 차세대 스마트 교육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현재 운영 중인 QTRA 시리즈와 디에라(DERA), 큐에라(QERA) 등 전체 라인업에 이번 인증 소프트웨어를 적극 활용하여 국산 전자칠판의 표준을 제시하고, 아이들을 위한 더 나은 학습 환경을 만든다는 슬로건 아래 끊임없는 기술 개발에 매진하겠다”며, “이번 2026년 소상공인 스마트상점 지원사업에도 본 GS 인증 1등급 소프트웨어를 무상 제공하여 소상공인들도 스마트한 환경을 경험할 수 있게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