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가 소개한 디지털 미디어 아트, 유럽에서도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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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카드

현대카드는 자사에서 소개한 디지털 미디어 아트가 한국, 미국을 넘어 유럽에서도 전시된다고 30일 밝혔다.

디지털 아트 플랫폼 '현대카드 디지털 월'에서 전시된 미국 인공지능(AI) 시각 예술가 사샤 스타일스의 '살아있는 시'가 독일의 세계적인 미디어 아트 센터 ZKM에 전시된다. 작품은 인간의 상상력과 컴퓨터 알고리즘이 결합해 끊임없이 재창조되는 디지털 시를 구현했다.

살아있는 시는 ZKM의 '더 스크린' 개관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기획 프로젝트를 통해 전시되고, 4월 12일까지 약 2주간 ZKM 1층 아트리움8의 대형 LED 스크린에서 진행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디지털 월에 소개한 작품이 유럽까지 확장되며, 세계적인 디지털 아트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넓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새로운 문화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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