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금융그룹이 명동 지역 소상공인에게 운영 필수 물품을 담은 행복상자를 전달하고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밀착형 나눔을 실천한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8일 명동상인협의회와 함께 지역 소상공인 활력을 돕는 '행복상자 나눔 및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응원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임직원과 가족 100여명은 소상공인 사업장 운영에 필요한 일회용 앞치마, 종량제 봉투, 구급상자, 주방세제 등 현장 맞춤형 물품으로 구성한 행복상자 200개를 제작해 명동 지역 소상공인 100여곳에 전달했다. 참가자들은 물품 전달과 함께 사업장 주변 환경 정화 활동도 병행했다.
하나금융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의 목적으로 소상공인 지원 사업인 '하나 파워 온 스토어'를 지속하고 있다. 2023년 50억원, 2024년 100억원, 2025년 100억원 규모로 고효율 에너지 기기와 디지털 전환 기기 지원, 실내 보수 등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 중이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하는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나눔 활동을 통해 포용금융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