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임 위원장 사직에 따른 공백 인선 절차 마무리
인천시·시교육청 예산안·결산안 심사 책임 맡아

인천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윤재상 의원(국민의힘, 강화군)을 새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인천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27일 '제307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제9대 후반기 제2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윤재상 의원을 선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선출은 전임 위원장이 의원직 사직으로 궐위한 데 따른 후속 인선이다. 위원회는 윤 의원의 의정 경험과 정책 전문성을 고려해 신임 위원장으로 의결했다.
제1부위원장에는 유승분 의원(국민의힘, 연수구3)이 새로 선출됐다. 제2부위원장은 이순학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구5)이 계속 맡는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인천시와 인천시교육청의 예산안·결산안을 종합 심사하는 기구다. 지방재정 운영의 건전성과 책임성을 점검하는 시의회 핵심 특별위원회 가운데 하나다.
윤재상 신임 위원장은 “짧은 임기이지만 소임은 무겁다”며 “한 치의 공백도 없이 책임 있게 역할을 수행해 제9대 인천시의회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위원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