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가 파주 운정과 하남 상권에 매장을 확대하며 수도권 신도시 고객 접점 강화에 나선다.
유니클로는 27일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점'을 신규 오픈했다고 밝혔다. 다음 달 3일에는 '스타필드 하남점'을 리뉴얼 오픈한다.

운정점은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1층에 있는 약 317평 규모 매장이다. 여성·남성·키즈&베이비 전 라인업을 갖췄다. 7대의 계산대와 12개의 피팅룸을 운영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쇼핑몰 중심 공간인 '센트럴 파드'와 인접해 접근성을 강화했다.
하남점은 약 10년 만에 리뉴얼을 통해 기존 249평에서 335평으로 확장됐다. 피팅룸은 7개에서 18개로, 계산대는 셀프 계산대를 포함해 12대로 늘려 쇼핑 환경을 개선했다. 매장 전면에는 LED 큐브 사이니지와 대형 디지털 스크린을 적용해 상품 정보와 콘텐츠 전달력을 높였다.
유니클로는 매장 오픈에 앞서 지역사회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운정점과 하남점 직원들은 각각 지역 복지관을 찾아 배식 봉사와 재활 프로그램 지원에 참여했다.
한편, 오픈을 기념해 두 매장에서 4일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