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작 '붉은사막' 판매 호조 소식으로 펄어비스 주가가 강세다.
27일 오전 11시 8분 기준 펄어비스(26375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5.55% 상승한 5만 8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펄어비스는 지난 2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작 '붉은사막'이 출시 4일 만에 300만장 판매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흥행 기대감에 이튿날 주가는 23% 급등했으며, 이후로도 계속 상승장을 유지하고 있다.
이효진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붉은사막은 첫 4일간 3000억원(300만장)의 매출이 발생했으며 현재 속도라면 이달 내 400만장 달성이 유력하다“며 ”붉은사막의 상업적 성공은 글로벌 투자자의 한국 게임사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펄어비스는 최근 상승장에도 불구하고 지난 19일 하한가 이전(18일 종가 6만 5600원) 주가를 회복하지 못했다. 출시 전날 글로벌 게임 평가 사이트 메타크리틱에서 예상(80점이상)보다 낮은 78점을 받자 실망 매물이 쏟아지며 주가가 하한가까지 떨어진 바 있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