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정보 한자리에”… 한국전람 유학·이민박람회 코엑스·벡스코 개최

27개국 300여 기관 참가, 총 60개 설명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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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람. 사진=한국전람

해외 진학과 이민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종합 정보 박람회가 서울과 부산에서 열린다.

한국전람이 주최하는 '해외 유학 박람회'와 '해외 이민·투자 박람회'가 오는 28일~29일 서울 코엑스, 이어 오는 4일~5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1992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35년째를 맞이하는 본 박람회는 국내 대표 해외 진출 전문 행사로 자리 잡았다. 지금까지 누적 관람객 110만 명 이상, 참가 기관 1만여 개를 기록하며 학생, 학부모, 직장인, 은퇴 준비 세대 등 다양한 방문객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해 왔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뉴질랜드, 아일랜드, 말레이시아, 중국 등 27개국의 교육기관과 정부기관, 이민 전문 기관이 참가한다. 각국 대학, 어학기관, 문화원, 대사관 및 교육진흥기관 등이 직접 참여하여 최신 입학 제도와 장학 제도, 비자 정책 등을 소개하고 방문객들과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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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람. 사진=한국전람

행사 기간 동안 총 60개의 설명회도 진행된다. 각국 정부기관 및 대사관 설명회, 대한유학협회와 한국해외이주협회 등 국내 유관 기관에서 설명회를 진행하고 현지 학교에서 직접 참가하여 유학 설명회, 이민·투자 관련 전문 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실제 유학과 이민을 경험한 연사들이 참여하는 '유학Talk·이민Talk'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해외 생활 경험, 준비 과정, 문화 적응 등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이야기가 공유되어 참가자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해외 진출 방법에 대한 상담이 이루어지며 방문객들은 여러 국가의 정보를 비교하며 자신의 상황에 맞는 진로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사전 등록 시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참가자는 관심 국가의 세미나와 상담 부스를 미리 확인해 효율적인 방문 계획을 세울 수 있다.

이번 박람회는 한국전람 유학·이민박람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 시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매일 오전 10시에 선착순 1,000명에게 린도르 초콜릿을 나눠주는 행사도 진행 예정이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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