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엘연구원(KIEL)은 조명기업을 대상으로 한 전주기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부의 'AI 기반 자원순환 조명산업의 자원순환 및 서비스화 실증 기반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친환경·디지털 전환 흐름에 대응해 조명산업의 자원순환 구조 구축과 서비스 기반 산업으로의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KIEL과 인천광역시와 경기 부천시, 인천테크노파크, 부천산업진흥원, 인천대가 공동으로 추진한다.
지원 프로그램은 기술개발부터 제품 상용화, 서비스 실증, 판로 확대까지 전 과정을 연계 지원하는 전주기 패키지다. 구체적으로 △기업애로기술 지원 △제품상용화 △조명서비스화(LaaS) 실증 △국내외 전시회 참가 지원 등이다. 전주기 프로그램 신청 시 평가 가점이 부여된다.
특히 조명서비스화(LaaS(Light as a Service)) 실증 지원을 통해 초기 설치비 부담 없이 조명 서비스를 도입하고, 에너지 절감 효과 기반의 서비스 모델 검증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공고 및 신청 방법은 KIEL을 비롯한 각 기관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설명회는 27일 오후 2시에 KIEL 본원에서 열린다.
안영국 기자 an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