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타이드캐피탈, SEPA와 글로벌 시장 진출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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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타이드캐피탈(대표 신성민)는 최근 글로벌 전략 컨설팅 및 산업 네트워크 기업 SEPA(Space & Earth Partners & Advisory)'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딥테크 시장 확대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두 기업은 이번 협약으로 항공우주, 방산, 사이버보안, 인공지능(AI) 등 딥테크 산업 전반에서 글로벌 시장 진출과 사업화를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인도·태평양 및 유럽 지역을 중심으로 개념검증(PoC) 테스트베딩, 현지 파트너십 구축 등 전방위 협력하기로 했다.

블루타이드캐피탈은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아세안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활동하며 딥테크 기업의 글로벌 확장을 지원해 온 벤처빌더다. 특히 PoC 실증부터 사업화, 매출 창출까지 연결하는 실행형 글로벌 진출 모델이 강점이다.

SEPA는 우주·방산·디지털분야에서 정부, 기업, 투자자를 연결하는 글로벌 투자 자문 조직이다. 우주·보안 협력 플랫폼(IPSEN)을 통해 글로벌 보안·방산 생태계 내 주요 이해관계자 간 협력을 촉진하며 국가 간 산업 확장을 지원하고 있다.

신성민 대표는 “SEPA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전략적 접근과 실행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인도, 호주, 유럽, 미국 등 주요 시장에서 실질적인 사업 기회를 창출하고, 기술 기업이 실제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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