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부산대, 성균관대, 아주대 이어 강원대학교 기증으로 산학협력 저변 확대 가속화

글로벌 측정 및 자동화 솔루션 기업인 NI(National Instruments)의 국내 공식 대리점 선인씨엔에스(대표이사 양원준)가 NI와 함께 국내 주요 대학을 대상으로 대규모 소프트웨어 기증 사업을 전개하며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행보를 넓히고 있다.
선인씨엔에스는 지난 12일 강원대학교와 소프트웨어 기증 및 학술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대학교 학생 및 연구진은 NI의 핵심 소프트웨어 라이선스를 활용하여 보다 정밀하고 고도화된 실습 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강원대학교 반도체 특성화 대학사업단, 차세대 반도체 혁신융합대학사업단과의 업무교류에 앞장서 강원대 반도체 특성화 사업도 지원사격할 예정이다.
NI와 선인씨엔에스의 소프트웨어 기증 사업은 단순히 제품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갖춘 엔지니어를 배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측은 이미 충남대학교, 부산대학교 나노대학, 성균관대학교, 아주대학교와 잇따라 MOU를 맺고 교육용 소프트웨어 제공 및 기술 지원을 지속해오며 학계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기증을 통해 제공되는 소프트웨어는 자동차, 반도체, 항공우주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측정 및 제어 솔루션으로, 대학 내 연구 경쟁력 강화와 학생들의 취업 역량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선인씨엔에스 관계자는 “NI의 공식 대리점으로서 국내 우수 대학들과 협력하여 미래를 이끌어갈 엔지니어들에게 최신 기술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증 사업과 기술 교육 지원을 통해 산학협력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선인씨엔에스는 2025년 7월 NI와의 공식 대리점 파트너십을 시작한 이후 계측 장비 공급뿐만 아니라 전문화된 컨설팅, FPGA 알고리즘 개발, 전문 기술 세미나 개최 등 측정/자동화의 최신 솔루션을 고객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