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역시 다양한 보유 기술을 출품했는데, 공공 영역에서의 국민 안전을 첨단 기술로 확보하는 성과다.
'다중 센서 데이터 융합 기반 실시간 군중 밀집도 평가 시스템'이 주인공이다. 이 기술을 통해 인물과 군중의 이동 흐름을 포함한 밀집 지도를 생성할 수 있다.
샘플링 주기가 서로 다른 이종 데이터를 동기화 시점 기준으로 추출, 통합한다. CCTV 영상, 이동통신 트래픽, 와이파이 및 블루투스 센서 데이터를 통합할 수 있다.
학습 모델을 기반으로 미진한 데이터(결측 구간) 정보를 보완한다. 또 상황·시간·날씨·장소·밀집도 속성을 분석해 데이터 소스별 신뢰도를 산출하고, 신뢰도 기반 가중 융합으로 합성 데이터 생성 및 군중 밀집도 평가에 나선다. 이 과정들을 통해 밀집 분석 정확도와 정밀도를 높일 수 있다.

적용 가능 영역이 다양하다. 지자체의 스마트시티 통합관제 플랫폼, 대형 행사.축제 안전관리 시스템, 지하철.공항 혼잡도 관리 솔루션, 재난 대응 상황실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 등에서 핵심 역할을 할 수 있다.
지자체, 공공기관 및 통신 데이터, 영상관제, 스마트시티 솔루션 산업 분야 등 산업군에서 수요가 예상된다.
김영준 기자 kyj85@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