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비즈코리아 2026]〈4〉한국건설기술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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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이번 테크비즈코리아 2026에서 다양한 기술을 선보인다.

이 가운데 '드론 기반 하천 시설 점검 원격 관리 시스템'은 드론에 라이다, 초분광 센서, 광학 카메라를 장착해 하천 시설(보·제방·호안) 등을 자동으로 인식 및 검증하고, 인식 시설 정보를 데이터베이스(DB)로 갱신하는 시스템이다.

대상 시설의 형상과 재질 정보 등 고정확도 정보를 얻어, 현장 인력 투입 없이 하천 시설 현황을 원격으로 관리할 수 있다. 거리 정보 기반 1차 형상 검증, 분광특성 기반 재질 검증의 2단계 검증 프로세스로 오인식을 최소화할 수 있다.

건설연에 따르면 이를 활용하면 현장 조사 인력과 장비 투입 감소로 연간 조사비용을 30~40% 절감할 수 있다. 또 접근이 어려운 하천 구간도 조사할 수 있어 작업자 안전을 확보할 수있다.

게다가 시설 DB를 손쉽게 갱신할 수 있기에 유지관리 및 보수 계획을 최적화 하고 하천관리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수자원 관리·하천 유지관리·스마트 인프라 모니터링 분야에 기술이 활용될 수 있다.


김영준 기자 kyj85@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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