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반도체 시장에 반도체 제조 장비와 계측·분석 장비 공급 및 기술 서비스
고객과의 협업 통한 최첨단 솔루션 개발 거점으로 활용

히타치하이테크의 한국 법인 히타치하이테크코리아 주식회사가 지난 12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독성리 산147-1 일대에서 '용인 솔루션캠퍼스' 착공식을 개최했다.
용인 솔루션캠퍼스는 용인 일대에 조성 중인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에서 고객과의 협업을 통한 최첨단 솔루션 개발 거점으로 활용될 것이다. 이 시설은 계측 및 반도체 제조 장비의 기술 개발을 위한 클린룸과 임직원이 근무할 사무 공간으로 연면적 8,420㎡, 건축면적 3,270㎡, 지상 3층 규모로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용식 히타치하이테크코리아 사장은 “용인 솔루션캠퍼스는 고객의 과제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지속적인 협업과 개발을 통해 혁신적인 솔루션 개발을 가속화하는 거점이 될 것” 이라며 “한국 반도체 산업이 세계 중심으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히타치하이테크코리아가 최고의 공급업체로 공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이번 솔루션캠퍼스 구축을 통해 국내 반도체 고객에 대한 장비 서비스 및 기술 지원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했다.
히타치하이테크코리아는 일본 히타치하이테크의 한국 법인으로, 반도체 제조 장비와 계측·분석 장비를 중심으로 국내 반도체 및 첨단 산업 고객을 대상으로 장비 공급과 기술 서비스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히타치하이크코리아의 용인 솔루션캠퍼스는 특수배관 및 클린룸 설계·시공 사업을 수행하는 주식회사 비비테크와의 협력을 통해 건립된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