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트림, 네트워크 장비 최초 EPEAT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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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림 네트웍스

익스트림 네트웍스는 자사 스위치 및 액세스 포인트(AP)가 네트워킹 업계 최초로 EPEAT (Electronic Product Environmental Assessment Tool) 등록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EPEAT는 글로벌 전자 위원회(GEC)가 운영하는 친환경 IT 제품 인증으로, 제품의 전 생애주기 전반에서 기후 영향, 자원 사용, 화학물질 관리, 공급망 책임성 등을 평가하는 글로벌 기준이다. 이번 인증으로 정부·제조업 등 규제가 엄격한 산업에게 ESG 요구사항과 탄소 저감 목표를 보다 효율적으로 충족할 수 있도록 한다.

익스트림은 인증 제품을 통해 고객이 글로벌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검증된 지속가능성 데이터를 기반으로 조달 및 규제 준수를 간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제품은 '5420 시리즈' 유니버설 스위치와 Wi-Fi 7 기반 'AP4020' 액세스 포인트다. 두 제품 모두 AI 기반 통합 네트워킹 플랫폼 '익스트림 플랫폼 원'을 통해 관리된다.

익스트림은 2026년 출시 예정 신제품을 포함해 향후 하드웨어 전반으로 EPEAT 인증 제품 수를 이어서 늘려갈 계획이다.

밥 미첼 글로벌 전자 위원회 CEO는 “익스트림 네트웍스가 네트워킹 장비 최초로 EPEAT 등록을 달성한 것은 기업 IT 분야에서 책임 있는 선택지를 확대하는 중요한 진전”이라며 “현대 디지털 인프라의 기반이 되는 기술의 환경적·사회적 영향을 개선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캐티 모티 익스트림 네트웍스의 최고 법무·행정·지속가능성 책임자는“고객은 성능과 책임 사이에서 선택을 강요를 받아서는 안된다”며 “익스트림은 EPEAT 인증을 받은 유일한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킹 솔루션을 통해 업계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 목표를 달성을 위해 진전을 이루고 있는 동시에 고객의 지속가능한 IT 운영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고 강조했다.


남궁경 기자 nk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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