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식물성 외식 브랜드 '플랜튜드'에서 봄 시즌 맞이 제철 나물 활용 식물성 신메뉴 3종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봄 시즌 신메뉴는 '그린 블라썸'을 콘셉트로, 봄나물을 활용한 순식물성 메뉴로 봄의 계절감을 담아냈다.
출시 메뉴는 △봄향기 비빔밥 △달래 유산슬 덮밥 △봄동까스 등 총 3종이다. 모든 메뉴는 100% 식물성 재료로 구성해 자연의 풍미를 살리면서도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봄향기 비빔밥'은 봄 냉이와 우엉, 당근, 청포묵, 치자 두부를 함께 비벼 먹는 메뉴다. 특제 맛간장을 곁들여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은은한 봄나물 향기를 살렸다.
'달래 유산슬 덮밥'은 해산물 기반 중식 요리인 유산슬에서 착안해 식물성 재료만으로 중식 특유의 풍미를 구현한 메뉴다. 백일송이와 목이버섯 등 다양한 채소를 불향으로 볶아 깊은 풍미를 살리고, 그 위에 생달래를 올렸다.
'봄동까스 정식'은 봄동을 두부튀김 반죽에 입혀 경양식 돈가스 스타일로 튀겨낸 메뉴다. 양배추샐러드와 미니 스프가 함께 제공된다.
신메뉴는 플랜튜드 코엑스점, 아이파크몰 용산점, 고덕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