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P S/4HANA Public·Private Cloud 모두 지원... 빠른 구축·무수정 업그레이드 강점

국내 SAP 전문 컨설팅 기업 젠컨설팅(대표 박기석·김삼용)이 회계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플랜잇스퀘어(대표 정성일)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SAP S/4HANA 기반 차세대 전자회계 솔루션 'FAS-easy Accounting'를 공식 출시했다. 이번 솔루션은 SAP Clean Core 전략을 완전히 준수하면서 전자세금계산서·법인카드 증빙 등 국내 전자회계 요건을 신속하게 충족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출시한 FAS-easy Accounting는 SAP 표준 RAP(Restful ABAP Programming Model)와 JAVA 기반으로 개발돼 S/4HANA Public Cloud와 Private Cloud 모두에 적용 가능하다. Clean Core 원칙에 따라 표준 코어를 변형하지 않아 업그레이드 시 커스텀 코드 재검증 부담이 없으며, 퍼블릭 클라우드 전환을 검토 중인 기업도 별도 커스텀 개발 없이 전자회계 요건을 충족할 수 있다.
FAS(Fast Accelerate Solution) 브랜드의 다섯 번째 제품으로, 사전 정의된 템플릿과 자동화 설정 도구를 통해 구축 기간을 대폭 단축한다. 증빙 수신 후 담당자 승인 시 SAP 회계 전표가 자동 생성되는 End-to-End 자동화와 Web 기반 직관적 UX가 핵심이다.
주요 기능은 전자세금계산서 발행·수신·조회 자동화(국세청 연계), 카드사 연동 기반 법인카드 증빙 자동화, 기타 비용 증빙 처리, 전자결재 기능 등이다.
젠컨설팅은 SAP 구축·컨설팅·구현을 담당하고, 플랜잇스퀘어는 전자회계 엔진 및 국내 법규 대응 기능의 개발·유지보수를 맡는다. SAP ECC 메인스트림 지원 종료(2027년)를 앞두고 S/4HANA 전환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FAS-easy Accounting는 업그레이드 이슈를 원천 해소하는 검증된 솔루션으로 포지셔닝하고 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