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웨딩 페스타'…예비 신혼부부 쇼핑 혜택 확대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이 예비 신혼부부 고객을 위한 쇼핑 혜택을 확대한다.

갤러리아는 오는 22일까지 서울 명품관에서 '웨딩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행사 기간 참여 브랜드 구매 시 최대 250% 웨딩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다. 30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1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 1월 웨딩 페스타 당시 인기가 높았던 예물 구매 고객 대상 기프트 증정 행사도 이어간다. 결혼반지 또는 시계 구매 시 웨딩 마일리지 적립 고객에게 테이블웨어 브랜드 헤리터의 '가야 글라스 라지 3세트' 또는 '수 테이블매트+식기 2세트' 가운데 하나를 한정 수량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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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는 올해 웨딩 마일리지 적립 종료 이후에도 혜택을 이어 받을 수 있도록 '신혼 멤버십'을 도입했다. 가입 고객에게 식품·패션 할인권과 무료 음료 이용권 등 다양한 쿠폰을 제공한다. 가입 다음 달 1일부터 2년간 매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프리미엄 혼수 수요 증가에 맞춰 리빙 매장도 새롭게 단장했다. 명품관 웨스트(WEST) 5층에는 프리미엄 가구 편집숍 디사모빌리를 비롯해 구비, 씰리, 크리스토플 등이 신규 입점했다. 뮤토모와 티모시울튼은 리뉴얼 오픈했으며 프리미엄 침대 브랜드 해스텐스도 새롭게 단장해 문을 열었다.

신규 브랜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해스텐스, 디사모빌리, 티모시울튼, 씰리 등 주요 가구 브랜드에서는 최대 2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혼수 쇼핑 수요 증가에 맞춰 리빙 브랜드를 강화하고 웨딩 고객을 위한 신규 혜택도 마련했다”면서 “예비 신혼부부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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