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한양행이 11일 경기 부천시 유한대에서 열린 유일한 박사 제55기 추모식에서 창립 100주년 슬로건과 엠블럼을 공개했다. 국민 건강을 지켜온 유한 정신을 되새기며 새로운 100년의 시작을 알렸다.
슬로건 '신뢰의 100년, 약속의 100년'은 창업 이래 국민과 쌓아온 신뢰의 역사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100년도 인류 건강을 위해 헌신할 것을 약속한다는 의지를 담았다. 함께 공개한 엠블럼은 유한의 정신을 이어 혁신의 100년을 완성하고, 신약 개발로 인류 건강의 새로운 100년을 시작한다는 정체성과 지향점을 세 가지 핵심 색으로 시각화했다.
'유한그린'은 100년을 이어온 유한의 정신을 상징한다. '프로그레스블루'는 끊임없는 혁신의 DNA를 의미한다. '퓨처오렌지'는 신약 개발을 통한 인류 건강 증진의 미래를 표현했고, 유한양행의 혁신 신약 '렉라자'의 브랜드 컬러를 함께 반영했다.
유한양행은 이번 100주년을 기점으로 꾸준히 지켜온 신뢰 위에 새로운 책임과 혁신을 더해 인류의 건강한 삶을 지키는 '위대한 글로벌 기업'으로 나아간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유한의 정신을 이어 혁신의 100년을 완성하고, 신약 개발로 인류 건강의 새로운 100년을 시작하겠다”면서 “다음 세대와 함께 모두가 더 건강하고 행복해지는 세상을 위해 계속해서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