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는 KOTRA와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2026 파워셀러 육성사업 1단계 입점 교육 1기'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업의 이커머스 역량을 고려한 맞춤형 판촉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1단계는 이베이에 입점하지 않았거나 신규 입점을 희망하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 기업에는 이베이 입점을 위한 기초 교육과 실무 전반에 대한 지원이 제공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판매 계정 세팅, 시장 조사 및 소싱 방법, 상품 등록 실습, 광고 및 프로모션 최적화 전략 등이다. 또, 플랫폼 내부 광고비와 함께 제품 콘텐츠 제작비, 외부 마케팅비, 글로벌 유통망 진출을 위한 상품 인증 비용 등 개별 마케팅 비용 지원도 포함된다.
1단계 사업은 오는 18일까지 코트라 무역투자24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이미 이베이에 입점한 기업을 위한 2~4단계 지원 프로그램은 이베이와 코트라가 공동 조성한 총 2억원 규모 매칭펀드를 통해 운영된다. 후속 단계 세부 공고는 3월 말 코트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베이 관계자는 “K-브랜드에 대한 신뢰도가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지금이 해외 진출의 최적기”라면서 “우수한 제품력을 가진 국내 기업들이 이베이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전 세계 소비자들과 만나 '수출 역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