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데이터 기반 SaaS 핀테크 이용료 지원
소상공인 디지털 격차 해소 핵심 기술 제공

바다핀테크(대표 이기수)가 중소벤처기업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주관 '2026년 스마트상점가 기술공급기업(S/W형)'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 기술은 디지털 매출장부(바로장부)와 인공지능(AI) 자동답변 서비스(AI바로댓글)로, 소상공인 매출 관리와 고객 소통을 지원하는 디지털 경영지원 소프트웨어(SaaS)다.
바다핀테크가 수행한 2025년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디딤돌)과 창업도약패키지(TIPS) 등 정부 연구개발(R&D) 기반 기술을 바탕으로 고도화된 서비스가 인정받은 결과다.
소상공인 사업자는 해당 서비스를 최대 2년간 구독 이용료 전액을 정부 지원으로 사용할 수 있다.
바다핀테크는 소상공인 사업장 카드매출, 배달앱 매출 데이터를 통합 관리해 매출 분석, 고객분석 등 데이터 기반 경영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매출채권을 기반으로 금융 팩토링 서비스를 통해 매장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빠르게 지급하는 핀테크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바다핀테크 소상공인 매출채권 기반 선정산 플랫폼 '바로쏜다'와 미래 매출 기반 선지급 서비스 '바로페이'를 통해 공과금, 인건비 등 매장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미리 지급 받을 수 있는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신운산 바다핀테크 이사는 “스마트상점 기술공급기업 선정은 소상공인 사업자를 중심으로 한 실질적 디지털 전환의 시작점이라고 생각한다”며 “지역에서 디지털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소상공인 사장님도 매출 관리와 자금 운영을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앞으로 전국 영업 파트너사와 협력해 소상공인을 위한 미래형 핀테크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양승민 기자 sm104y@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