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ishay는 DFN1006 패키지로 제공되는 ESD 보호 다이오드 VETH100A1DD1이 IEEE 10BASE-T1S 규격 적합성 시험을 통과해 자동차용 OPEN Alliance 버스 아키텍처에 적용 가능함을 공식 확인했다고 밝혔다.
VETH100A1DD1은 ESD 보호 소자를 위한 OPEN Alliance EMC 시험 규격 3종을 모두 충족하며, 10BASE-T1S, 100BASE-T1, 1000BASE-T1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에 완료된 IEEE 10BASE-T1S 규격 시험 외에도, 해당 제품은 100BASE-T1 및 1000BASE-T1에 대한 적합성 시험 역시 이미 통과했으며 관련 시험 보고서는 요청 시 제공된다.
10BASE-T1S는 단일 트위스트 페어 케이블(single twisted-pair cable)을 통해 최소 8개 이상의 노드를 최대 25미터까지 연결할 수 있도록 설계된 자동차용 데이터 버스 표준이다. 단일 트위스트 페어 기반의 베이스밴드 전송 방식으로 동작하며 명목 데이터 전송 속도는 10Mbit/s다. 여기서 'S'는 단거리(Short range) 동작을 의미한다.
또한 100BASE-T1 및 1000BASE-T1과 같은 고속 포인트 투 포인트 자동차 이더넷 링크와 달리, 10BASE-T1S는 다수의 노드가 동일한 물리 매체를 공유하는 멀티드롭(multidrop) 버스 토폴로지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10BASE-T1S 네트워크에서는 각 노드마다 ESD 보호 소자가 적용될 수 있기 때문에 버스 전체의 신호 무결성을 유지하기 위해 매우 낮은 정전용량 특성이 요구된다. VETH100A1DD1은 이러한 요구사항을 충족하도록 설계됐으며, 10BASE-T1S 시험 규격에서 요구하는 1pF 이하의 정전용량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10BASE-T1S 애플리케이션은 물론 고속 자동차 이더넷 표준과의 호환성도 확보했다.
Vishay 관계자는 “10BASE-T1S, 100BASE-T1, 1000BASE-T1 전반에 걸친 규격 적합성을 기반으로 VETH100A1DD1은 멀티드롭 버스 시스템부터 고속 포인트 투 포인트 링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자동차 이더넷 아키텍처를 위한 신뢰성 높은 ESD 보호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Vishay는 자동차, 산업, 컴퓨팅, 소비자, 통신, 군수, 항공우주 및 의료 시장 전반에서 사용되는 디스크리트 반도체와 수동소자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The DNA of tech'를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있으며, NYSE(VSH)에 상장된 Fortune 1000 기업이다. 자세한 내용은 회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