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위, AX 시대 대비 학계와 정책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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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앞줄 왼쪽에서 6번째)이 9일 오후 서울 중구 소재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서울사무소에서 개최된 '개인정보 유관학회 정책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9일 서울 중구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에서 '개인정보 유관학회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여섯 번째 '현문현답(현장에 묻고 현장에서 답을 찾다)' 행보다.

간담회에는 개인정보보호법학회, 대한의료정보학회, 한국인공지능학회 등 10개 개인정보 유관 학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개인정보위는 '개인정보 보호 신뢰 기반의 AI 융합사회 촉진'을 비전으로 한 올해 주요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또 인공지능(AI)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AI 특례' 도입과 AI 에이전트 관련 가이드라인 마련 계획도 소개했다. 다크웹에서 불법 유통되는 개인정보 대응 강화 방안도 논의됐다.

학계 참석자들은 AI 시대 개인정보 보호 법익 확장과 피지컬 AI 산업에서의 안전한 데이터 활용을 위한 거버넌스 재검토 필요성을 제기했다. 스타트업 등 개인정보 보호 역량이 부족한 사업자에 대한 지원 확대도 요청했다.


박진형 기자 j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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