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디지털문서플랫폼협회는 5일 서울 구로동 롯데시티호텔에서 '제20회 정기총회 및 디지털문서플랫폼 혁신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신임 협회장으로 전경헌 사이냅소프트 대표을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는 회원사 및 임원사가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주요 안건으로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신임 협회장 선임 등을 상정해 심의·의결했다.
협회는 올해 주요 사업 목표를 DX(종이문서 감축을 통한 디지털전환 촉진)와 AX(AI기반 디지털문서 산업 기반 조성)로 설정하고 이와 관련된 제반 활동 중심으로 사업 계획에 반영했다고 발표했다.
전경헌 신임 협회장은 취임사에서 “협회의 존재이유는 회원사라고 생각하며 회원사의 애로사항을 협회가 적극 해소하도록 하겠다”며 “협회 본질로 돌아가 회원사의 권익보호와 산업계 발전 기반 마련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회는 총회 이후 '2026 디지털문서플랫폼 혁신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단체부문 대상은 미네르바소프트, 특별상은 인젠트, 개인부문 대상은 이영곤 교수(한국공학대학교)가 특별상은 안호천 부장(전자신문사)이 수상했다.

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