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가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인덕션 신모델 '모노라인 글라스'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조작부와 조리부가 분리되지 않은 일체형 상판이 특징인 제품으로, 분리형보다 이물질 끼임이 적고 청소와 관리가 편하다.
제품 색상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웜 화이트', '크리스탈 베이지' 두 가지며, 크리스탈 베이지 제품은 상반기 중 출시 예정이다.
3400W 초고화력을 빠르게 전달해주는 쿼드 인버터와 5중 고화력 부스터가 적용됐음에도, 에너지소비효율등급은 1등급이다.
'AI 끓음 알림' 기능도 갖춰 사용자가 국이나 찌개의 용량을 설정하면 사전학습 데이터를 바탕으로 국물이 끓어 넘치기 전 음성 안내와 함께 인덕션이 알아서 화력을 낮춘다.
LG 디오스 모노라인 글라스 인덕션을 구독으로 이용할 경우, 3년 후 상판 무상 교체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36개월차 이후 48개월차 이내 1회). 사용 기간 동안 인테리어나 취향이 달라졌다면 기존과 다른 컬러 모노라인 글라스 상판으로도 교체 가능하다.
인덕션 신모델 구독 이용료는 계약 기간에 따라 월 3~7만원선이며, 일시불 구매 가격은 세부 모델별로 174~189만원선(출하가 기준)이다.
백승민 LG전자 한국영업본부 키친솔루션마케팅담당은 “주방 가전 선택 시에도 인테리어 측면에서 고급스러운 소재와 일체감 있는 디자인을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면서 “성능뿐 아니라 심미적으로도 차별화된 만족감을 선사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시소 기자 sis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