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 2000만 틱톡커 '온오빠'와 독립운동 조명 숏폼 공개

Photo Image
동화약품 x 온오빠 콜라보 콘텐츠

동화약품이 3·1절을 맞아 2000만 팔로워를 보유한 틱톡 크리에이터 '온오빠'와 협업한 숏폼 콘텐츠를 4일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동화약품의 전신인 동화약방의 독립운동 역사를 재조명했다. 1919년 3·1운동 직후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비밀 연락 거점인 '서울연통부'로 쓰였던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초대 사장 민강 선생이 활명수 판매 수익으로 독립자금을 마련해 임시정부에 전달한 당시 상황을 연출해 129년 브랜드 스토리를 젊은 세대에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와 연계한 기부 캠페인도 전개한다. 동화약품은 이달 31일까지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3·1절 기념 부채표 기획전'을 운영한다.

의약외품 '부채표 까스활' 판매 수익금 일부를 독립유공자 지원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오는 10일까지는 해당 제품의 3+1 프로모션을 병행해 소비자 참여를 유도한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기업의 오랜 역사와 관련된 메시지를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통해 자연스럽게 전달하고자 기획했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채널에서 젊은 세대와 소통할 수 있는 콘텐츠 마케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