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특징주]대성에너지, 호르무즈 봉쇄로 LNG 공급 차질 우려에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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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에너지가 호르무즈 봉쇄로 LNG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며서 상승세다.

대성에너지(117580)는 3월 4일 오전 10시 43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26.51% 상승한 13,2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한 영향으로 보인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해상 원유와 LNG 물동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핵심 해상 수송로다. 한국은 중동 의존도가 높다. 국내 원유 수입의 70.7%, LNG의 20.4%가 중동산이다.

이란 혁명수비대 사령관 보좌관 에브라힘 자바리 소장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는 모든 선박에 불을 지르겠다”며 “석유 한 방울도 여기서 빠져나갈 수 없다”고 경고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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