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덕성여자대학교는 지난달 19일 대학본부 제1회의실에서 캄보디아 바탐방국립대학교(National University of Battambang·NUBB) 교수진을 초청해 '제2차 교수초청연수' 진행과 양교 협력 증진 방안을 협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수초청연수는 국제협력선도대학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바탐방국립대 내 국제통상·SCM(공급망관리) 전공 개설과 농산물유통가공센터 구축을 지원하기 위한 교수 역량 강화 및 교육과정 고도화를 위해 마련됐다.
민재홍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협의는 양교 간 협력 추진 현황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현지 맞춤형 교육과정 체계화, 지속가능한 운영모델 정착, 지역사회 연계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민 총장은 “양교 간 신뢰를 기반으로 한 지속적인 협력이 국제개발협력의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교육과 연구 협력을 통해 캄보디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덕성여대는 아세안 지역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국제개발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간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