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키화이트햇은 학력·스펙을 보지 않는 채용 직결형 해킹 대회 '제1회 ENKI 레드팀 CTF'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대회는 오는 21일 오전 11시부터 22일 오전 11시까지 24시간 진행된다.
엔키화이트햇이 처음 선보이는 자체 CTF(Capture The Flag)로 오직 실력만으로 레드팀(RedOps) 합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회는 온라인 개인전으로 진행된다. 웹 취약점 분야 8문항과 실제 공격 흐름을 재현한 레드팀 시나리오 3문항 등 총 11문항으로 구성됐다.
문제를 해결한 참가자 수에 따라 배점이 변하는 다이나믹 스코어링 방식을 적용한다.
상금은 최우수상 200만원(1명), 우수상 100만원(1명), 장려상 50만원(2명)이다.
수상자와 우수 참가자에게는 1차 면접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정규직 채용 후 수습을 마치면 수상자 기준 300만원의 사이닝 보너스도 별도로 지급한다.
참가 신청은 이날부터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받는다.
박진형 기자 j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