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IIA, 제11차 정기총회 개최 “신임 리더십 바탕의 제조 AX 전문 지원으로, AX 혁신 가속화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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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지능화협회(이하 KOIIA, 회장 김도훈)는 지난 27일 서초구 양재동 소재 엘타워 골드홀에서 '제1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11차 정기총회 행사에서는 주식회사 유비씨 조규종 대표이사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신임 조규종 회장은 제조 AX 업계를 대표하는 전문 기업인으로서, 협회 회원사의 이익을 위한 활동과, 산업통상부의 제조 AX의 확산 정책 등 유관 부처의 정책을 지원하는 역할을 적극 수행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지난해 사업실적 보고와 함께 결산(안)을 의결하고, 2026년도 주요 사업 소개 및 예산(안)을 확정 지었다.

먼저, 2026 주요 사업의 소개에서는, 산업통상부의 핵심 정책 사업인 M.AX 얼라이언스의 제조·서비스 분과 간사기관으로서 지원 사업을 회원사에 소개하며 많은 참여와 관심을 독려했다.

또한, 10여 개의 신규 회원사를 소개하며 기존 회원사와 신규 회원사 간 상생협력을 위한 동반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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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해 중기부 팁스(민간 투자사가 유망 기술 창업기업에 선투자하면 정부 R&D 및 창업사업화 자금 등을 매칭 지원하는 대표적인 민·관 협력 창업지원 사업) 운영사로 선정된바 있는 KOIIA는, AX·DX분야 국내 유일한 원스톱 기술창업 투자허브 운영 방안을 통해 회원사 및 산업계 AX·DX 전환 지원을 약속했다.

신임 KOIIA 조규종 회장은 “제11차 정기총회에 참석해주신 회원사를 비롯한 산·학·연 관계자들께 KOIIA와 함께하여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한, “AX확산의 원년인 올해부터는 공급기업이 AX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는 리더십을 보일 때”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향후 “산업 인공지능과 제조 도메인 간의 결합 등 산업 변화에 따른 기회와 비즈니스 창출을 놓치지 않고, KOIIA 회원사로서 향후 긴밀한 협력을 지속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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