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원제약이 짜먹는 제형의 수면 건강기능식품 신제품을 앞세워 헬스앤뷰티(H&B) 채널 공략에 나선다.
대원제약은 종합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대원헬스의 신제품 '꿀잠샷'을 전국 900여개 올리브영 매장과 온라인 웰니스 플랫폼 '올리브베러'에서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대원제약 제품이 올리브영 채널에 진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제품 핵심 성분은 100% 식물성 개별인정형 원료인 '라임과피추출물'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수면 질 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성인 남녀 80명 대상 인체적용시험 결과, 총 수면 시간 증가와 잠드는 데 걸리는 시간(입면 시간) 감소 등 수면 효율 관련 주요 지표에서 유의미한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콜대원' 등 기존 의약품에서 입증된 대원제약 특유의 '짜먹는 스틱형 파우치' 형태로 제작돼 섭취 및 휴대 편의성을 높였다. 물 없이 기내나 숙소 등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 바쁜 일상이나 시차 부적응을 겪는 여행객을 겨냥했다.
백인영 대원제약 헬스케어사업본부장은 “불규칙한 생활 패턴이나 시차로 숙면하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식물성 원료로 만든 제품”이라며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입점을 시작으로 소비자가 쉽게 수면 케어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케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