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헥토헬스케어가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드시모네'의 정기구독 서비스를 전면 개편한다고 24일 밝혔다. 신규 고객의 가입 부담은 낮추면서 기존 구독 고객의 혜택을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헥토헬스케어는 정기구독을 쉽게 시작하고 장기간 유지할 수 있도록 한 점을 이번 개편 핵심으로 들었다. 회사는 최소 구독 유지 기간을 기존 12회차에서 6회차로 완화했다. 가입을 망설이던 소비자의 진입장벽이 낮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정기구독 혜택은 확대했다. 헥토헬스케어는 키즈 전문 브랜드 김석진 LAB의 키즈 멀티비타민 톡톡, 키즈 오메가3 스마트츄를 비롯한 건강기능식품과 드시모네 교수가 개발한 기능성 포뮬러 기반의 '오투부스터' 등 드시모네 외 제품군에도 사용할 수 있는 50% 할인 쿠폰을 매달 정기구독 고객에게 제공하는 '구독플러스'를 도입했다.
구독플러스로 구매한 제품은 정기구독 상품과 함께 받을 수 있는 '함께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회사는 헥토헬스케어 브랜드를 폭넓게 경험하는 구독 생태계가 형성될 것으로 전망했다.
헥토헬스케어는 드시모네 유산균을 최대 50% 저렴하게 구매하는 정기구독 방식으로 고객의 꾸준한 섭취를 돕고 있다. 구독 기간 제품이나 맛, 결제일을 변경할 수 있고, 회차별 할인 쿠폰과 적립 혜택 등 다양한 보상 방안을 마련했다.
김석진 헥토헬스케어 대표는 “정기구독을 부담 없이 시작하고 꾸준히 유지할 수 있도록 구조 자체를 재설계했다”면서 “고객 신뢰와 장기적인 관계를 핵심 가치로 삼고, 실제 섭취 패턴과 생활 흐름을 반영한 구독 모델을 지속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