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박선종)는 금융 빅데이터 산업을 이끌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3월 6일까지 '2026 금융 빅데이터 스타트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금융 빅데이터를 활용한 혁신 서비스와 기술을 보유 중인 스타트업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금융 데이터 기반 아이디어의 사업화와 성장 지원을 통해 금융 혁신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모집 대상은 금융 빅데이터 활용 전반의 분야(금융 데이터 분석 서비스, 핀테크, 자산관리, 금융 플랫폼 등) 또는 타 산업과의 융합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 및 창업 7년 이내 기업이다. 선정일 이후 1개월 이내 전북으로 본사를 이전하거나 지사를 설립해야 한다.
선정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2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금융 빅데이터 기반 사업 고도화를 위한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 투자유치 설명회(IR) 데모데이 및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으로 투자 유치와 스케일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사업 참여 기업 다수는 매출 증가와 투자 유치 성과를 거뒀다. 수도권 본사를 전북으로 이전한 사례도 나타났다. 이는 금융 빅데이터 기반 스타트업이 전북에서 성장 가능성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한다.
박선종 대표는 “가능성 있는 스타트업이 실제 성과를 창출하고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책임있게 지원하겠다”며 “전북을 기반으로 성장할 금융 빅데이터 분야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