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데이터 분석 쉽게 배운다…신용정보원 활용 안내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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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정보원

한국신용정보원(원장 최유삼)이 금융권 AI 협의회를 통해 발표한 'AI 러닝 플랫폼' 서비스에 AI 모델 개발과 데이터 분석을 지원하는 'AI & Data 활용 안내서'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신용정보원은 지난 1월 5일부터 'AI 러닝 플랫폼'을 통해 일반 국민의 AI 친숙도와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금융 데이터셋 'AI Play DB'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신용정보원이 집중·관리하는 신용정보의 항목 구조와 통계적 특성을 반영해 익명정보 형태로 개발된 AI 금융 데이터셋이다. 약 20만명 규모의 일반·보험신용정보 등 총 43개 정보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에 제공 예정인 'AI & Data 활용 안내서'는 AI·데이터 입문자가 'AI Play DB'를 활용해 데이터 분석과 AI 모델링을 손쉽게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료다. 안내서에는 데이터 준비, 모델 설계 및 평가, 결과 분석 등 전 과정에 대한 단계별 활용 가이드가 수록돼 이용자가 직접 따라 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한국신용정보원은 이를 통해 누구나 기초 AI 역량을 쉽게 함양하고, 나아가 AI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최유삼 한국신용정보원장은 “AI 개발과 활용 수요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데이터 공급은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AI 기본 역량 교육을 지원하는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일반 국민 대다수가 AI의 혜택과 편익을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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