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H.I.G.H' 2기 가동…유망 스타트업 발굴

현대홈쇼핑은 다음달 22일까지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현대 이노베이션 그로쓰 허브(H.I.G.H)' 2기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시, 서울경제진흥원, 데이터 기반 엑셀러레이터 마크앤컴퍼니와 협력한다. 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의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과 연계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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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모집 분야는 모바일 고객 경험,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효율, 차별화 상품·혁신 기술, 스마트 오프라인 플랫폼 등이다. 선정 기업은 3~4개월간 기술검증(PoC)를 거치고 기업당 1000만원을 지원받는다. 멘토링과 IR 기회도 제공된다.

지원사업 최종 선정 기업 1곳에는 최대 1억40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회사는 TV·모바일 라이브커머스와 오프라인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를 활용해 판로 확대와 후속 제휴도 검토할 계획이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이번 H.I.G.H 프로그램 2기 대상 스타트업에 PoC 검증, 멘토링, 사업 제휴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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