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영암형 창업지원(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 2기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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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강정범)는 영암군과 함께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가 육성을 위해 '영암형 창업지원(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운영을 시작한 영암형 로컬크리에이터 1기에 이어 추진하는 지원사업으로 영암군의 문화와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창업을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골목상권 발전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모집 분야는 영암군의 지역적 특성과 자원을 반영한 7대 유형의 비즈니스모델로 △지역가치 △로컬푸드 △지역기반제조 △지역특화관광 △거점브랜드 △디지털문화체험 △자연친화활동 분야에서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를 선발한다.

모집 기간은 22일까지이며,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49세 이하의 예비창업자 또는 업력 7년 이내 기창업자다. 선정자는 협약 기간 및 협약 종료 후 추가 2년 동안 주소지와 영업장 소재지를 영암읍으로 유지해야 한다.

모집규모는 최대 3개(팀)이며, 선정평가로 선발한 창업자는 3개년 간 창업지원금, 인건비, 임차비, 인센티브 등을 포함해 최대 2억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과 맞춤형 컨설팅, 창업교육 등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신청 방법과 세부 내용은 (재)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및 영암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강정범 대표는 “이번 2기 사업은 1기 참여자들과의 연계와 협업을 통해 지역 내 창업 생태계를 더욱 견고히 하고, 영암군 골목상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남지역의 우수한 문화와 자원을 기반으로 한 경쟁력 있는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여수=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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