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100만 시대 ‘짜릿’…3대 중 1대 외산 ‘쇼크’
국내 전기차 등록 대수가 올해 상반기 100만대를 돌파할 전망이다. 현대차그룹이 2011년 전기차 '블루온'을 선보인 지 15년여 만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국내 순수 전기차 보급 대수는 89만9000대다. 아직 공식 집계가 나오지 않았지만 올해 1월 기준으로는 91만대가량이 보급된 것으로 추산된다.
전기차 보급이 빠르게 늘어나는 것은 고무적이지만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중국 등 수입차가 국내 시장을 잠식하고 있다는 것은 극복해야 할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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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성 기자 h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