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투자이민 회수 실적 1위 캔암(CanAm), 칼슨 정부 대출 공공프로젝트 마감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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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투자이민(EB-5) 시장에서 안정성을 중시하는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아온 CanAm Enterprises(캔암)의 칼슨 정부 대출 공공 인프라 프로젝트가 모집 마감을 앞두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8년 LA올림픽 개최도시인 Carson 시 내 브라운필드 부지에 공공 인프라 개발을 하는 사업으로, Carson Reclamation Authority(CRA)가 EB-5 자금을 직접 차입하는 정부 대출 구조로 설계되었다.

일반적인 민간 부동산 개발형 미국투자이민과 달리, 지방정부 산하 기관이 차주(borrower)로 참여하며 정부 소유 부지에 대해 1순위 담보권이 설정되는 구조라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업계에서는 “차주가 정부기관이라는 점과 정부 소유 실물 자산인 토지에 대한 담보“에서 미국투자이민에서 매우 희박한 공공 프로젝트 구조로 안정성이 가장 높다”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캔암은 지난 30여 년간 미국과 캐나다에서 이민 연계 투자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미국투자이민 리저널센터로, 25억 달러 이상의 EB-5 투자금 상환 실적을 기록하며 업계 내 가장 많은 회수 트랙레코드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미국투자이민 업계 최다 9100명 이상의 I-829(조건해지) 승인 실적을 통해 영주권 취득 결과까지 입증해 왔다.

최근 미국투자이민 시장은 △차주 구조 △담보 설정 방식 △상환 재원 △출구 전략의 명확성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재편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정부 대출 공공 인프라 캔암 프로젝트는 보수적이면서도 투명한 구조를 선호하는 투자자들에게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캔암 미국투자이민 한국 공식 파트너인 US컨설팅그룹은 “이번 칼슨 공공 프로젝트는 정부기관이 직접 EB-5 대출을 차입하고 정부 소유 부지를 1순위 담보로 제공하는 구조라는 점에서 기존 공공 인프라 프로젝트들과도 차별화된다”며 “현재한국 모집 세대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으로, 공개 1달 만에 마감이 임박했다”고 밝혔다.

US컨설팅그룹은 이어서 공개될 캔암 EB5 프로젝트 상담과 함께 미국투자이민 접수 전 반드시 점검해야 할 자금 출처 준비, 한·미 세법 검토, 영주권 취득 이후 글로벌 과세 체계 전환에 대한 사전 자산 설계 전략 상담을 병행 진행하고 있다.

미국투자이민 업계에서는 “그랜드파더링 기한과 우선심사 카테고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안정성이 높은 프로젝트들부터 빠르게 조기 마감이 되고 있는 점을 주목하며 미국투자이민을 계획한다면 빠른 검토가 필요하다”고 전망했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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