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건 'CNP', 美 얼타 뷰티 온·오프 동시 입점…북미 공략 가속

LG생활건강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CNP'가 미국 화장품 유통업체 '얼타 뷰티(Ulta Beauty)'의 온·오프라인 채널에 동시 입점했다고 12일 밝혔다. 디지털 채널 성과를 오프라인까지 확장해 소비자 접점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CNP는 지난 1일 얼타 뷰티 온라인과 오프라인에 대표 라인인 '프로폴리스'와 '더마앤서'를 각각 론칭했다. 기초 스킨케어 경쟁력을 앞세워 K-더마코스메틱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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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효능 '더마앤서' 라인도 강화한다. 피부 전문 관리에서 영감을 받은 성분을 처방한 라인이다. PDRN(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티드)을 함유한 '액티브 부스트 앰플'과 'PDRN 핑크토닝 딥인샷 앰플'을 주력으로 선보인다. 온라인에는 '더마앤서 액티브 부스트 앰플', '베리어 리셋 크림' 등을 출시했다.

스테디셀러 '프로폴리스' 라인도 함께 전개한다. '프로폴리스 에너지 액티브 앰플'은 누적 판매 822만 병을 돌파한 제품이다. 총 18종을 선보였다. 이 가운데 '프로폴리스 립세린' 6종은 얼타 뷰티 1400여개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된다. 해당 제품은 2024년 5월 아마존 론칭 이후 립버터 카테고리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CNP 브랜드 관계자는 “향후 더마앤서 PDRN 핑크토닝 앰플 등 기초 스킨케어 제품군을 확대하며 새로운 성공 스토리를 만들 것”이라면서 “지속적인 마케팅으로 현지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며 북미 시장에서 'K-더마 브랜드'로 입지를 확고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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