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금융그룹이 임직원 소통과 사회공헌을 결합한 참여형 타운홀 미팅을 열고 새로운 조직문화 브랜드 'iM P.R.O' 확산에 나섰다.
iM금융그룹은 9일 iM뱅크 제2본점에서 지주사 직원들과 함께 '최고경영자(CEO)와 함께하는 iM P.R.O 기부 챌린지'를 진행했다.
행사는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이 직접 제시한 새로운 일하는 방식인 'iM P.R.O'를 주제로 기획했다. iM P.R.O는 창의, 성과, 책임, 협력, 자율 등 5가지 핵심 가치를 기반으로 프로답게 일하는 방법을 지향한다.
임직원 100여명은 특산물 탑 쌓기와 전통놀이 릴레이 등 다양한 게임에 참여하며 협력 중심의 조직문화를 체험했다. 게임을 통해 적립한 기부금은 iM사회공헌재단을 거쳐 설 명절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전달한다. 단순한 대화를 넘어 임직원 참여가 사회공헌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했다.
황 회장은 이 자리에서 은행장 겸직을 마무리한 소회와 함께 지난달 참관한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직원들과 가감 없는 질의응답을 나누며 경영 방향성을 점검하고, 성과와 행동 중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선정된 'iM P.R.O 우수 직원' 시상도 진행했다.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은 “격식에 구애받지 않는 소통은 조직 경쟁력의 기초”라며 “오늘과 같은 즐거운 소통이 업무 성과와 직장 만족도로 이어지는 기업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