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rm이 반도체 설계 업체를 지원하는 '플렉시블 액세스' 프로그램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고성능 실시간 AI 솔루션 등 새로운 IP를 추가했다고 9일 밝혔다.
Arm은 플렉시블 액세스 프로그램 연간 비용을 8만 5000달러(약 1억 2400만원) 단일 비용으로 낮추고 탐색 단계부터 양산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Arm은 해당 프로그램의 지원 범위도 확대한다. 투자 유치 한도액을 기존 2000만 달러에서 2.5배인 5000만달러로, 연간 매출 기준을 100만달러에서 500만달러로 높였다.
플렉시블 액세스 프로그램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신규 IP에는 트랜스포머 기반 모델을 지원하는 NPU인 에토스-U85, 코어텍스-M85 CPU와 에토스-U85 NPU, 말리-C55 ISP로 구성된 실시간 AI 솔루션인 코어스톤-320 기반 솔루션 등이 추가됐다.
플렉시블 액세스 프로그램은 반도체 설계 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연간 일정 비용 지불시 Arm IP를 활용한 반도체를 무제한 양산(테이프아웃)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100개 이상 기업이 플렉시블 액세스 프로그램을 활용해 400개 이상 반도체를 출시했다.
박유민 기자 newm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