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정적 뚫고 예술이 만개하다”…시즈포, 서울신라호텔 '더 블룸 2026' 68개 부스 완판 역대급 흥행 예고

참가 갤러리 모집 완료, 500명 이상 아티스트 참여 …'호텔 아트페어 1위' 브랜드 파워 입증
언노운바이브 아트페어 '더 블룸 2026', 새봄에 신작들 대거 선보이는 아트페어로 자리매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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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에 열린 언노운바이브 아트페어 더 갈라 2025 현장 모습.

대한민국 넘버원 호텔 아트페어 브랜드를 지향하는 시즈포(SEES4, 대표 김윤식)가 오는 3월 서울신라호텔에서 개최하는 '언노운바이브 아트페어-더블룸 2026(UNKNOWN VIBES Art Fai-The BLOOM 2026)'의 68개 전체 부스가 조기에 완판되며 개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시즈포는 지난 2025년 3월 신라호텔에서 열린 아트페어에서 사흘간 2만명이 넘는 관람객을 유치하며 일반적인 호텔 아트페어 대비 압도적인 흥행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번 부스 조기 완판은 이러한 검증된 성공기록과 더욱 고도화된 기획력에 대한 미술계의 신뢰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언노운바이브 아트페어의 연간 시리즈 중 첫 번째인 '더블룸 2026'은 '예술, 비로소 만개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기존 대비 한층 체계적이고 입체적인 기획이 돋보인다.

경계를 허무는 아트 쇼케이스는 서양화, 동양화, 팝아트, 미디어 아트 등 장르 경계를 넘어선 500명 이상의 아티스트가 참여해, 겨울을 깨고 나온 신작 위주의 신선한 예술적 경험을 선사한다.

시공간의 확장(Preview Exhibition)은 사흘간 본 행사에 그치지 않고, 행사 개최 2~3개월 전부터 강남·서초 지역의 하이엔드 클리닉(셀리닉, 셀이즈, 예피다 등) 등에서 프리뷰 전시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대중과 접점을 넓히고 작품구매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전략적 큐레이션을 강화했다.

활기찬 아트 커뮤니티 허브는 청담동 메종르써클 등에서 진행되는 대규모 오프닝 파티 및 네트워킹 행사를 통해 작가, 컬렉터, 브랜드 관계자가 교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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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에 열린 언노운바이브 아트페어 '더 갈라 2025' 프리뷰 전시 중 김상열 작가 초대전 '숨의 결'〉 현장 모습.

시즈포는 대중의 아트페어 참관의욕을 고취하고 실질적인 구매를 이끌어내기 위해 파격적인 시스템을 도입했다. 관람객들은 신용카드 12개월 무이자 할부로 작품을 구매할 수 있어, 고가 미술품 소장에 대한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춘다(일부 작품 한해). 자체 온라인 아트 마켓플레이스 '아튠(ARTUNE)'과 연계를 통해 오프라인의 감동을 온라인 구매로 연결하는 O2O(Online to Offline) 통합 경험을 제공한다.

아울러, 대중에게 친숙한 연예인들이 참여하는 연예인 도슨트 프로그램을 운영해 미디어 주목도를 높이고, 관람객들이 예술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김윤식 시즈포 대표는 “68개 갤러리의 조기 참여 확정은 언노운바이브가 단순한 아트페어가 아닌 하나의 '무브먼트'로 자리 잡았음을 증명한다”며 “참여 작가들의 작품은 단순한 '부스'에 갇히지 않고 거대한 파동(Vibe)이 되어 대중의 감각을 깨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울신라호텔이라는 최고 럭셔리 공간에서 펼쳐질 언노운바이브 아트페어 '더블룸 2026'은 갤러리와 작가에게는 참여 그 자체로 자긍심이 되는 무대가, 관람객에게는 평생 기억될 '예술적 수브니르(기념품)'를 선사하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덧붙였다.

시즈포는 3월 'The BLOOM (장충)'을 시작으로 6월 'INSPIRATION (용산)', 9월 'The GALA (강남)', 12월 'The FAME (잠실)'으로 이어지는 2026년 언노운바이브 아트페어 시리즈를 통해 대한민국에 '호텔 아트 르네상스'를 열어갈 계획이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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