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 중심 연령별 맞춤 커리큘럼, 디지털 역량 강화
11일 오전10시 선착순 접수, 하안도서관 문의 안내

경기 광명시는 게임창작소가 상반기 시민 대상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인 '기초 게임 개발과 인공지능(AI) 활용'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게임 개발의 기초 과정과 생성형 AI 활용 방법을 함께 다루는 것이 특징이다. 코딩과 게임 제작 전반을 실습 중심으로 구성해 디지털 전환 시대에 요구되는 핵심 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했다.
교육 과정은 AI를 활용한 코딩 구조 설계와 게임 제작 과정을 직접 경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연령대별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커리큘럼을 통해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수강 신청은 초등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광명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 하안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광용 하안도서관장은 “이번 강좌는 시민들이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쌓고, AI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게임과 AI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명=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