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2025 동계 시냅스포럼 개최해 실행과제 중간성과 공유

최미리 수석부총장 주재, 김일태 교수 연구력 특강
신임교원 소개·융합연구·대외협력 등 10개조 발표

Photo Image
가천대가 최근 대학 비전타워 가천컨벤션센터에서 '2025 동계 시냅스포럼'을 열고 기념 촬영했다.

가천대학교는 최근 대학 비전타워 가천컨벤션센터에서 '2025 동계 시냅스포럼'을 열고 지난해 하계 포럼에서 수립한 실행 과제의 중간 성과를 점검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냅스포럼은 신경세포 간 연결 부위를 뜻하는 의학 용어 '시냅스(Synapse)'에서 이름을 따온 교수 참여형 혁신 플랫폼이다. 2019년 시작해 연 2회 정례 운영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는 최미리 수석부총장을 비롯한 교무위원, 신진·신임 교원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 '2025 하계 시냅스포럼 실행 계획 중간성과 발표'를 주제로, 실행 과제의 추진 현황과 보완 방향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오전 조별 토의에 이어 △개회사 및 신임교원 소개 △조별 발표 △연구력 향상 특강 △총평 및 시상식 △만찬 순으로 진행했다. 참석 교원들은 10개 조로 나눠 조별 8분 발표, 2분 질의응답 방식으로 성과를 발표했다.

발표 주제는 △AI 기반 교육 혁신 △연구력 향상 방안 △신임교원 자기설계 및 역량 강화 전략 △융합 연구 및 학문 교류 확대 △대외협력을 통한 대학 혁신 및 홍보 등이다. 특히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교육 환경 변화 대응과 연구 경쟁력 제고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이어 화공생명배터리공학부 김일태 교수가 '연구력 향상 TIP'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최미리 수석부총장은 “시냅스포럼은 교수들이 대학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출발점”이라며 “AI로 촉발된 교육 환경 변화 속에서 현장의 제안이 정책과 운영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성남=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브랜드 뉴스룸